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7일 (음력 11월 21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2.26 16:13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ㄴ ` ㅊ ` ㅍ성씨 부모를 섬김은 효를 행하는 길. 가식된 도리를 다하라. 1 ` 2 ` 3월생 검정색은 화를 부르니 가급적 피함이 좋을 듯. 검정색은 선배의 소개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데이트 하려면 동향으로 감이 좋겠다. 닭 ` 돼지 ` 범띠도 마음 상하는 일 있겠다.
   

 

▶ 소띠 
ㄱ ` ㅈ ` ㅎ성씨 늦게 한 사랑 오래 지속될 수. 자녀의 재롱만 보고도 스트레스가 풀릴 듯. 3 ` 5 ` 7월생 순간적인 실수로 인해 집도 행복도 한꺼번에 날리겠다. 철저한 금전관리 요구된다. 북 ` 서향에 있는 사람 기다려라. 마음에 따라 되돌아온다.
   

 

▶ 범띠
4 ` 9 ` 11월생 정보를 빨리 받아들여 행할수록 사업의 번창은 길할 듯. ㄷ ` ㅇ ` ㅌ성씨 하루가 신경쓰는 날이 되겠으니 빨리 귀가하여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상책. 근심걱정은 마음에서 오는 법. 애정에 지나친 집착은 삼가라.
   

 

▶토끼띠
1 ` 10 ` 12월생 가시덤불을 헤쳐온 당신이니 사업의 기울임도 의지로서 이겨나갈 듯. ㄴ ` ㅍ ` ㅊ성씨 떠나간 님 둥지 찾아 돌아오겠다. 깨끗한 마음으로 노란색 의복으로 맞이하라. 아내의 잔소리는 사랑의 멜로디로 생각함이 좋은 보약이 될 것이다.
   

 

▶용띠
ㄱ ` ㅅ ` ㅇ ` ㅁ성씨 많은 말은 가급적 절제하는 것이 실수를 막는 길. 1 ` 2 ` 8 ` 10월생 부모복도 형제복도 없으니 스스로 자립함이 좋겠다. 혼자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되는 법. 되는대로 사는 것은 금물. 당신의 욕망으로 성공의 항아리를 채워라.
   

 

▶뱀띠
5 ` 6 ` 9월생 미꾸라지는 빠져나가듯 책임회피를 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임을 알아라. 타인이 피해를 입는 다는 것을 깨달음이 좋겠다. ㄱ ` ㅁ ` ㅌ성씨 사업을 하는 것은 포부가 있어야 하는 법. 욕망을 위해 의지력과 참을성을 보강함이 현 난관에 도움이 됨.
   

 

▶말띠
1 ` 7 ` 8월생 기계 ` 자동차운송업 종사자 수작업 보다는 자동화 쪽으로 사업을 추진함이 좋을 듯. 성공의 지수가 높다. ㄱ ` ㅂ ` ㅇ ` ㅎ성씨 연하 연상 나이제한은 그만. 마음가는대로 따라가는 것이 당신의 좋은 인연이 될 수. 북 ` 동쪽이 미혼자에게는 짝을 얻을 수.
   

 

▶양띠
4 ` 6 ` 9월생 사랑하는 사람 내면을 읽을 줄 알아야 웃음꽃 핀다. 건강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사업보다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 ㅂ ` ㄷ ` ㅈ ` ㅊ성씨 자녀는 성인이니 날개를 풀어주어도 괜찮을 듯. 숫자 ` 3 ` 6 ` 9가 행운의 수.
   

 

▶원숭이띠
ㄱ ` ㄴ ` ㅌ성씨 개인사업의 욕망도 지금쯤 펼쳐도 좋을 듯. 의학 ` 은행 봉사 업으로 추진하면 사업도 번창하고 인격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3 ` 10 ` 12월생 노란색 의복으로 애인을 만나라. 속빈 강정이니 내실을 다짐이 좋겠다. 연하 사람으로 화급이 온다.
   

 

▶ 닭띠
2 ` 3 ` 5월생 노력 없이 얻은 이익 당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을 찾아라. ㄷ ` ㅊ ` ㅎ성씨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 당신이다. 하지만 악용하는 자가 있으니 조심함이 좋을 듯. 잔꾀를 부리는 건 당신의 성공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수. 이중생활이 노출 될 때다.
   

 

▶ 개띠
ㄴ ` ㅈ ` ㅁ성씨 바람의 인연은 스치고 지나갈 뿐이니 당신 내면의 실속을 찾아라. 1 ` 5 ` 7월생 대성할 운이니 신용을 돈 주고는 살 수 없는 것을 명심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것. 늦바람은 중심잡기 힘든 법. 이기적인 행동은 삼감이 좋을 듯.
   

 

▶ 돼지띠
불타오르는 과욕은 그칠 줄을 모르는 격. 8 ` 9 ` 11월생 자연의 희생과 담담함을 배워라. ㄱ ` ㅍ ` ㅌ성씨 한창 환상의 꿈에 부풀어 있을 시기. 허사 언행이 마음에 감정을 나타내 상대방을 굴복 시키니 바람처럼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듯.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