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뉴스] 대진침대, 발암물질 '라돈' 검출 파문
[10대뉴스] 대진침대, 발암물질 '라돈' 검출 파문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8.12.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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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대진침대 본사 공터에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가 수거되어 쌓여 있다.
충남 천안의 대진침대 본사 공터에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가 수거되어 쌓여 있다.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폐암 발생 1급 발암물질 '라돈'이 기준치 3배 이상 검출돼 전국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5월 느닷없이 '라돈' 검출 논란으로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대진침대 매트리스 수거 및 처리에 천안과 당진이 몸살을 앓았다.

그러나 대진침대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천안지역의 경우 수거처리 등 발 빠른 대처로 충격을 완화시켰다는 평가다.

그러나 최근 대진(라돈)침대 이용 피해자들이 이에 대한 집단 손해배상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라돈' 검출 대진침대 제품이 기존에 2만4000여 개가 아닌 6만여 개 이상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해준다.

한편,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진 대진 침대 모델은 ▲그린헬스 2 ▲네오그린헬스 ▲뉴웨스턴슬리퍼 ▲모젤 ▲벨라루체 ▲웨스턴슬리퍼 ▲네오그린슬리퍼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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