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전응식 ㈜대원 대표이사, 이관호 전무, 이은희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원 전응식 대표이사는 “우리 이웃을 위해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기쁨이 있어 행복하다” 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다면 이웃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원은 현재 동남지구에서 대원칸타빌 더테라스 1차(C-1BL), 더테라스 2차(B-3BL) 2개 단지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