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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30 16:37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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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워지는 날씨에 쓸쓸하게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다양한 후원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도 건내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옥 부성2동장은 “취약계층의 행복한 생활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당부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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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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