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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새해 첫 정기세일

20일까지, 한정 수량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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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2.31 14:42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2일부터 20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펼친다.

여성·남성 패션, 아웃도어, 스포츠, 핸드백, 구두, 가정생활 상품군에서 브랜드별 최대 30% 할인판매하고 라코스테·헤지스·빈폴 등은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간다.

4일부터 6일까지는 황금돼지의 해 맞이 한정 수량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줄서기 복 상품전'에서는 장갑, 머플러, 요가 매트 등 다양한 패션잡화 상품과 스포츠용품 등을 특가로 판매하고 '1·3·5 균일가전'에서는 금액대별 실속 구매 기회가 기다린다.

또 '가정 복 상품전'에서는 박홍근 황금 돼지 복쿠션, 엘리파리 극세사 패드, 인아트 1030 SS 침대 세트 등을 선보인다.

9층에서는 6일까지 K2·블랙야크·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벤치파카를 최대 40% 할인하고, 여성 겨울아우터 상품전에서는 나인스텝 롱패딩을 3만9000원에, 오버톤 무스탕과 르피타 점퍼를 각 9만8000원과 7만9800원에 제안한다.

더불어 브랜드별 상품권 증정 사은행사를 열어 롯데·L.POINT 카드로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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