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송기섭 진천군수
[신년사] 송기섭 진천군수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1.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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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행정, 함께 만들고 군민 모두가 누리는 생거진천”

송기섭 진천군수
송기섭 진천군수(사진=충청신문DB)

[충청신문=진천] 김정기 기자 = 송기섭 군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 함께 만들고 군민 모두가 누리는 생거진천을 열어 새해에는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1일 신년사를 통해 송기섭 군수는 “군민의 뜻과 요구를 나침반으로 삼아 군민 삶의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유치원 입학 아동들에게 8만원씩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사립유치원 재원 아동의 간식비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에 전면 무상급식과 친환경 쌀과 잡곡도 지원도 약속했다.

송기섭 군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올해 3곳 더 생긴다”며 “여성회관에 여성 가족 놀이터를 마련하고 혁신도시 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모든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보급과 만16~65세 미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 지원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송기섭 군수는 덕산 제2어린이 공원 조성과 종합스포츠 타운 완공, 혁신도시 복합혁신커뮤니티센터 건립 등도 설명했다.

이어 “무선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사업과 모든 군민 안전보험 가입 등을 통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송기섭 군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군은 전체 82개 군 중에 74위로 4등급을 받았다”며 “군민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군정으로 반드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면서 청렴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등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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