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천 인공폭포 주변에 조성된 얼음 조각상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LED 조명 설치로 멋스런 야경도 새롭다.
이 얼음공원은 금산읍·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청맥회(회장 김도연·젊은 층으로 구성된 금산군 전문건설협회 회원단체)의 자원봉사를 통해 조성됐다.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천 인공폭포 주변에 조성된 얼음 조각상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LED 조명 설치로 멋스런 야경도 새롭다.
이 얼음공원은 금산읍·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청맥회(회장 김도연·젊은 층으로 구성된 금산군 전문건설협회 회원단체)의 자원봉사를 통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