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정책수립 방향 제시

치안환경 변화 예측하는 '치안전망 2019' 발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1.01 15:04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치안전망 2019.
치안전망 2019.(사진제공=경찰대학)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19년의 치안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경찰의 분야별 정책수립 방향을 제안하는 '치안전망 2019'를 발간했다.

이 책은 경찰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경찰의 유기적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2012년 이후 매년 발간되고 있다.

치안전망은 2018년 치안활동을 회고와 미래 환경 및 2019년 치안환경의 변화를 포괄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범죄수사·생활안전·교통안전·사회안정·보안·외사분야 등 각 분야별로 치안상황을 전망한 후 경찰의 대응 및 치안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매년 치안전망을 발간해 경찰관서 및 정부부처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치안전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찾아 볼 수 있도록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