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공군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하늘을 비행하며 확고한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공군 창군 70주년과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새해 첫날 F-15K 전투기 편대가 백두대간에 도달하자, 붉은 태양이 동쪽 하늘에서 장엄하게 떠올랐다. 공군은 일출을 맞으며 새해에도 확고한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과 국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공군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하늘을 비행하며 확고한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공군 창군 70주년과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새해 첫날 F-15K 전투기 편대가 백두대간에 도달하자, 붉은 태양이 동쪽 하늘에서 장엄하게 떠올랐다. 공군은 일출을 맞으며 새해에도 확고한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과 국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