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맥키스컴퍼니는 1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맞이 '2019 대전맨몸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완주한 어린이 700여명에게는 조웅래 회장이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선물했다.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맥키스컴퍼니는 1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맞이 '2019 대전맨몸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완주한 어린이 700여명에게는 조웅래 회장이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