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청신문 도약의 한 해 되기를”

이경주 회장, 2019년 본사 시무식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1.02 13:32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2일 충청신문 시무식에서 이경주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9년 한 해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유영 기자)
2일 충청신문 시무식에서 이경주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9년 한 해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유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충청신문은 2일 오전 2019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경주 회장, 김충헌 사장, 최인석 상무이사 겸 편집국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 각오를 다졌다.

이경주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충청신문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협력해 2019년에는 충청신문이 한번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