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새해설계] 찾아오는 명품관광 육성… 성장동력 지속 발굴
[금산군 새해설계] 찾아오는 명품관광 육성… 성장동력 지속 발굴
  •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 승인 2019.01.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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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아이 출산 2000만원 지급 등 지역 활력화 집중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실질적 민선7기가 시작되는 2019년의 금산군정 핵심 키워드는 ‘성장동력 지속 발굴’이다.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근간을 두고 인삼약초 세계화, 농업경쟁력 강화, 정주기반 안정화, 인구증가, 교육문화 등 5대 중점과제에 무게를 싣는다.

중점추진 분야를 살펴보면 ▲소통과 협치를 통한 책임행정 구현 ▲찾아오는 명품관광 ▲인재교육 기반 지원 ▲청정금산 구현 ▲문화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기반조성 ▲농업 선진화 ▲참된 복지행정 구현 ▲사회기반 확충 ▲안전금산 만들기 등이다.

우선 금산인삼약초의 세계화 및 명품화의 지속성을 위해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외마케팅, 금홍브랜드 활성화, 금산인삼 6차산업화, 인삼시장 활성화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친환경 인삼약초 생산을 위한 GAP 인증 활성화, 부숙제 및 유기질 지원, 철재 해가림시설 지원, 약초생산단지 조성 등의 지원이 이뤄지고, 연구개발분야로 인삼약초 R&D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네트워킹 사업, 기업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FTA에 대응하는 금산농업 경쟁력 강화에는 총 214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우수농산물 생산지원으로 토양개량제, 유기질 비료,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 하고, 깻잎분야에 있어서도 스마트팜 구축, 수출단지 조성, 클로렐라 깻잎 시범화 등 4년 연속 500억 원 매출에 도전한다.

더불어 금산농어업회의소 운영 활성화,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 농업전문인력 육성, 경작로 및 용수개발, 신기술 시범 사업, 귀농 귀촌지원 등에 나선다.

금산산림문화타운 시설보완, 조림사업, 임도개설, 사방댐 설치, 산림소득 자원화, 도시숲 조성 등 청정한 산림자원의 보전과 가치를 높이는 일에도 총 1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방신약(주)의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에 이어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다락적인 노력들이 이어진다. 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 개선,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전통시장 현대화,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경제시스템 구축에 힘쓴다.

10개 읍면 337개 지구에서 펼쳐지게 될 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 주민숙원사업,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군민공원 조성, 후곤천 보행테크길 조성, 도시가스 확대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공을 들인다.

거점형 권역별 개발사업은 총 9개 사업이 진행된다. 금산읍 지구, 군북면 지구, 군북 상곡리 지구, 부리면 지구 등 총 279억 원을 들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숙원사업으로 대두돼 왔던 방우리~수통리간 도로개설 사업도 본격 궤도에 오르고 금산읍 연결 순환도로 역시 올해에 마무리된다.

남이, 제원, 군북, 남일면 지역의 급수난 해소를 위한 용담댐 상수도 사업에 올해에만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 환경순환형 가축분뇨 공공처리, 인공습지 설치, 산림훼손 억제, 친환경 에너지 확대 등 환경의 공익적 기능을 높여 나간다.

수려한 산과 강, 숲을 활용한 명품관광에도 치중한다. 원골~방우리간 강변길 조성, 국립수목원 유치, 금성산 둘레길 정비, 스토리텔링 힐링코스 개발 등 찾아오는 관광자원화가 추진된다.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한 삶의 질 변화에도 속도가 붙는다. 금산농악 특화 및 군립 농악단 설립이 추진되고, 각 마을별 예술 및 문화활동 지원이 이뤄진다. 노후된 다락원 시설 및 대공연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공연문화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행정의 책임성 확대를 위해 군민 감사관제 시행, 군민 참여 소통위원회 구성, 군민참여 제안제도 활성화, 주민참여 예산제 구현, 주민자치회 강화 등 행정의 문턱이 크게 낮아진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넷째아이를 낳으면 2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이 지원되고, 장애인 복지관 건립,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운영 효율화, 공공성 CCTV 확대 등 주민만족형 사업들이 무게를 두고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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