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일자리 관련 총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시·군비 등 2조4189억원이다.
분야별 예산은 고용환경 변화 대응 1조4944억원, 맞춤형 일자리 지원 8217억원, 노동환경 개선 1017억원, 일자리 거버넌스 재구조화 10억원 등이다.
사업유형별 예산은 직접 일자리 창출 1조2272억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7423억원, 고용장려금 1230억원, 창업지원 228억원이다.
도 관계자는 “‘내일(my job)로 행복한 도민, 내일(tomorrow)이 희망찬 충북’을 비전으로 4대 분야, 9개 핵심전략, 67개 세부사업을 펼쳐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