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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2 17:32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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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에서 이학수 사장은 물관리 일원화 대표 성과 창출·물 문제 해결·물 가치 창출·공공성 중심 혁신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대청댐 등 윗물 통합관리 ▲영주댐·보현산댐 유역의 오염원 종합관리 시범사업 추진 ▲홍수·가뭄 예경보 고도화와 기존 시설 간 연계 ▲4대강 보와 하구둑에 대한 발전적 대안 마련 ▲물산업 플랫폼을 활용한 벤처·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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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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