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동구' 다짐하며 2019년 시무식
'익사이팅 동구' 다짐하며 2019년 시무식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9.01.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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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구청 대강당서 400여 공직자 참석…구민행복 의지 다져

2일 황인호 동구청장과 동구 공직자들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소망을 담은 판을 들어 보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일 황인호 동구청장과 동구 공직자들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소망을 담은 판을 들어 보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동구는 기해년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열고 전 직원이 함께 구민 행복을 위한 동구 발전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해 개식과 국민의례, 신년사, 폐식 순으로 간소하게 열렸다.

황인호 구청장은 지난 한 해 친절한 민원서비스와 혁신행정으로 새롭게 달라진 구정모습을 선보인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신년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경제, 생활환경, 복지 등 올 한 해 나아가야 할 6가지 구정방향을 밝히면서, 이를 위한 민선7기 각종 공약 사업들을 철저하게 이행한다고 말했다.

특히,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실질적인 동구방문의 해로 삼을 것을 다짐하고, 올해 벚꽃‧마라톤 축제와 대전역, 식장산, 대청호 등을 활용한 관광동구의 완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중심 열린 행정과 미래를 여는 혁신행정으로 구정에 새로움을 가미하고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시무식 중간 황인호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의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큰절을 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행사장 입구에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에도 구정 발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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