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토리버치·플리츠플리즈·시스템옴므·랄프로렌·폴로·헤지스·타미힐피거·라라코스테·빈폴 등이 최대 30% 할인하고 자라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닥스·세라 앵클·롱부츠를 특별가에 선보이고 4층 행사장에서는 플라스틱아일랜드 아우터 특집전, 5층 행사장에서는 네파키즈 특가전이 열린다.
빈폴과 라코스테라이브 특집전도 6,7층에서 펼쳐지고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소프라움 리탠다드 그룹전과 로스트란드 창립 특가전, 씰리 진열특가전이 진행된다.
설맞이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도 14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접수한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9층 특설매장에서는 스포츠 겨울의류·슈즈 특집전이 열린다.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K-SWISS·르까프·스케쳐스 등이 참여해 롱다운, 워킹화, 아동화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탠디 균일가전에서는 앵글 부츠를 9만9000원에 한정 수량 제공한다.
지하 1층에서는 테이블웨어 최대 70% 할인전과 황금와인 특별기획전을 열고 이색적인 레이블 와인을 제안한다. 또 박홍근 홈패션 매장에서는 황금돼지 복쿠션을 한정 수량 소개한다.
식품관에서는 대관령 한우 산지직송전을 마련해 특수부위와 안심, 등심, 채끝 등을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불어 상품군별 10% 상당 상품권 증정 행사도 펼치고 있다.
백화점세이는 세이투 5층에서 아웃도어 최대 60% 할인전과 영캐주얼 겨울 아우터 최대 70% 특집전을 연다.
아웃도어는 K2·빈폴스포츠·밀레·블랙야크, 영캐주얼은 LAP·베스띠벨리·ab.f.z 등 인기브랜드가 제품을 선보인다.
또 본관 지하1층에서는 비비안 속옷을 최대 6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타이츠를 선착순 증정한다.
더불어 13일까지는 폴로·랄프로렌·타미힐피거·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 합산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