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7일 (음력 12월 2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1.06 16:22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중계업하는 사람은 재치있게 일처리하면 좋은 성과 있겠다. 그러나 욕심을 너무 부리다보면 들어오는 복도 놓치는 격이니 조심할 것. 여러 사람과 합작해서 시작한 것은 재미가 없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형편이 되겠으니 처신에 주의하라. 증권계는 불황.
   

 

▶ 소띠
부부간 참견이 너무 많으면 불화가 있기 마련. 작은 일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면서 인내심을 기를 것. 인기업이나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소원을 이루는 행운의 날. 북동쪽 사람의 힘이 크겠다. 그러나 억지로 주장을 관찰시키는 일은 무덤 파는 일.
   

 

▶ 범띠
방황하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자신밖에 없다. 산책이라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할 때 보라색과 녹색이 길조. 4 ` 5 ` 6월생은 빨간색이 좋다. 의학계 음식업 재료 납품업자 형편 풀리는 날.
   

 

▶토끼띠
여자는 남자가 하는 일에 관여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자신이 뛰고 싶으나 모든 여건이 허락되질 않고 아이들을 생각하면 막막하니 북쪽사람과 상의하라. 곧 고민이 풀릴 듯. 2 ` 8` 10월생 길하나 금전관리 철저히 할 것.
   

 

▶용띠
아무리 힘든 난관에 처하더라도 침착하게 처리해야 한다. 1 ` 4 ` 9월생은 형제 아니면 자매지간에 이성문제로 가정 내 불화 있을 듯. 때로는 동생의 말도 일리가 있으니 참고할 것. 애정은 서로가 분수를 지키면서 경계함이 좋을 듯. ㅅ ` ㅈ ` ㅊ성씨 길한 하루.
   

 

▶뱀띠
부부가 한평생 우여곡절 없이 산다는 사람이 몇이겠는가. 상대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어떠한 갈등도 문제가 될 수 없다. ㄱ ` ㅁ ` ㅈ성씨 1 ` 2 ` 10월생은 여자문제로 혼자만의 고민이 크겠으나 북쪽사람과 상의하라.
   

 

▶말띠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지 확고한 계획과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어려움은 극복해 내야 한다. 남 ` 동쪽일 늦어지고 있다. 10 ` 11 ` 12월생 서쪽은 피하라.
   

 

▶양띠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호황을 맞을 운이다. 그동안 주변사람들과 유대관계에 힘쓴 것이 복이 되어 귀인이 만날 듯. 수없이 이것저것 해본 것에 이제는 자신이 없으나 희망이 보이니 힘내라. 1 ` 3 ` 9월생은 오후를 넘기기 전에 매매계약 체결함이 좋다.
   

 

▶원숭이띠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한다면 매사가 힘만 들 뿐 결실이 없다. 4 ` 9 ` 11월생은 아이들만 자라면 해보겠다는 것이 막상 시작해 놓고 보니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 2~3개월 후면 재미 좀 볼 것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것.
   

 

▶ 닭띠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만이 손실도 적다.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된다면야 좋겠지만 세상 사 뜻대로 되지 않는게 현실 아니겠는가. 5 ` 7 ` 10 ` 12월생은 투자한 만큼 이익을 보는 날. 남쪽 귀인 온다.
   

 

▶ 개띠
포부를 너무 크게 갖지 마라. 현 위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정에 끌려 손해 볼 줄 알면서도 결단을 못 내린다면 더 큰 손실이 있겠으니 조심할 것.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것이 손해를 막을 수 있는 길. 연상의 여자와 마찰이 있다. 운전에 주의하도록.
   

 

▶ 돼지띠
직장의 상하관계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부부간에도 불화가 있겠다. 3 ` 7 ` 10월생은 침착하게 처신하고 인내심을 가질 것. ㄱ ` ㅈ ` ㅂ성씨는 동 ` 북쪽에 금전관계 상승. 영업활동은 먼 곳일수록 수익이 있다. 비밀은 철저히 하라.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