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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6 18:07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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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교육장을 비롯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전문상담인력과 관내 학교 관리자, 보은군청, 보은경찰서, 보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30명은 보은 읍내 곳곳을 다니며 건전한 졸업식 뒤풀이를 독려하는 피케팅을 벌이고, 보은Wee센터 홍보물과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배포했다.
이날 박준석 교육장은 “요즘에는 옛날처럼 엄숙한 졸업식이 아닌 마치 축제와도 같은 졸업식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며, “뜻깊은 순간이니만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안전한 졸업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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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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