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적자 국채 관련 청와대 압박 여부 밝혀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1.07 16:4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가 "기획재정부가 홍남기 부총리가 주재하는 1급 간부회의를 열어 신재민 전 사무관에 대한 고발을 유지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다"며 "유감"이라고 밝히며 "문제는 공무원 비밀 누설 금지여부가 아니라 적자 국채 발행과 관련해 청와대가 정무적 판단으로 기재부를 압박, 전 정부의 국채비율을 높게 유지하려 강압했는지 여부"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