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4년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라면을 기부해 오고 있는 청주시 금천동 소재 청도태권도장(관장 정근화)이 지난 8일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은 라면 1000봉지를 봉사단체인 ‘세상의중심 가온누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치안을 위해 애쓰는 흥덕구 경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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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9 13:3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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