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올해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서구, 올해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9.01.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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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용시설 보수·공동체 활성화 등 공모사업으로 4억 지원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한다.

구는 2013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77개 단지에 총 16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후 공용시설 보수 1억 원, 주 관통 도로 보수 1억 원, 에너지 절약 1억2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8000만 원 등 4개 분야의 공모사업을 한다.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CCTV 보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을, 주 관통 도로 보수 지원사업은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지 내 관통 도로 4보수에 단지별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에너지 절약 지원사업은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신재생에너지 및 절수시설 설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화합 및 갈등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11일부터 25일까지 사업공고를 마치고 다음 13일부터 22일까지 서구청 6층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신청받아 3월 중 서구 공동주택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장종태 청장은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입주민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금회 실시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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