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위원장인 김중로 국회의원이 15일 오후 시당 회의실에서 세종시 교육청과 보고회를 갖고 최근 발생한 후기 일반고 신입생 배정 과정의 오류에 대해 청취 한 뒤 철저한 원인파악을 주문했다. 미세먼지 대책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시스템 오류와 관련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된다며 철저히 원인을 파악해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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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5 17:4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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