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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5 18:40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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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첫 방문지인 오정동을 찾은 박 청장은 민선7기 정책방향과 2019년 주요 추진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이어 지역의 주요 핵심사업과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와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으로 건의 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히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연두방문을 대신해 열리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사업설명회'는 14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15일 대화동, 16일 회덕동·비래동, 17일 송촌동, 18일 중리동·법1동, 21일 법2동, 22일 신탄진동, 23일 석봉동, 25일 덕암동, 28일 목상동까지 1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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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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