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가 17일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정의당은 4월 창원 보궐선거와 2020년 총선을 통해서 한 때 15%를 넘어섰던 지지율에 대한 기대감을 현실적인 지지율로 안착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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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7 14:34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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