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문의 해, 배구 올스타전 20일 팡파르
대전방문의 해, 배구 올스타전 20일 팡파르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19.01.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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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참석 홍보 도우미역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20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배구팬들의 축제로 성대하게 치러진다.

올스타전 시작 전,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과 함께 2000만원 상당의 도드람 식품을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에 기부하는 행복나눔 전달식도 진행된다.

또한 대전 원명학교의 배구부 학생들이 올스타전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해 눈길을 끈다.

시구자 중 한 명인 김민호군은 2015 LA 스페셜 올림픽 배구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우승을 일구어낸 주역이다.

아울러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도드람몰 5000원권 상품권, 총 4000매를 선물로 준비했다.

허태정 시장도 이날 경기장을 찾는다. 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스타전 대전 개최를 축하하고 대전방문의 해를 간략히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올스타전이 전국에 방송되는 만큼 경기장 스크린, 보드판을 활용해 대전방문의 해를 전국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올스타전을 찾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티켓 확인하는 이재영?’, ‘좌석 안내하는 정지석?’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V-리그 스타들이 올스타전 시작 전 체육관 곳곳에서 도우미 역할을 자처해 팬들을 맞는다.

이밖에도 ‘소원을 말해봐’, ‘서브 킹&퀸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선수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경기는 기존 4세트 경기에서 3세트 경기로 운영된다.

1세트는 여자부, 2세트는 남녀 혼성, 3세트는 남자부가 진행된다. 변경된 경기 방식을 통해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이 1, 3세트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있으며 2세트에서는 V-리그 올스타전의 백미인 유쾌한 세레머니와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주관방송사인 KBSN스포츠와 SBS스포츠, 네이버에서 20일 오후 1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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