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화재단, 문화예술 전국·국제화 추진
세종시 문화재단, 문화예술 전국·국제화 추진
  • 이용민 기자 soori3221@dailycc.net
  • 승인 2019.01.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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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이용민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예술의 전국화와 국제화의 원년으로 삼고 공연 등 6개 정책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예술 창작 ▲세종 특화기획 ▲국제협력기획지원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협력기획지원 분야를 신설해 구이저우성(중국) 및 푸트라자야(말레이시아) 문화예술단체와 교류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재단은 시민중심의 문화사업을 펼치기 위해 문화재단 회원을 2200명으로, 문화자원 봉사자를 400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문화예술 활성화에 필요한 안정적 재원 발굴을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 세종시 메세나협회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특화형 여민락 아카데미는 영화강좌를 신설하는 등 정기강좌를 다양화하고 읍면지역에는 찾아가는 아카데미(렉쳐콘서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 문화예술의 전국화·국제화를 위해 세종축제에서 개최한 ‘세종대왕과 음악 황종 전시회’를 국제 수준으로 격상하고 관람편의를 도모 할 계획이다.

또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를 조명하는 국제심포지엄을 10월 8일 대통령기록관에서 개최, 미국 메릴랜드대 명예교수인 로버트 프로바인과 유네스코 세종문해상 수상자를 초청해 행사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여민락 브랜드 강화 일환으로 세종시 헌정 ‘여민락 교향시’ 추진을 시작했다. 작곡은 안익태 작곡상 대상 수상자인 서울대 작곡과 이신우 교수가 맡는다.

완성작은 오는 10월 4일 세종축제 전야제에서 세계적 연주단체 세종솔로이스츠가 초연. 같은 달 29일 세종대왕 국제전시회 폐막식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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