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원 의원, '중부소방서 설치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홍종원 의원, '중부소방서 설치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19.01.17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행부의 안전불감증 우려 표명

17일 홍종원 의원이 제241회 임시회를 통해서 '대전 중부소방서 설치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있다.
17일 홍종원 의원이 제241회 임시회를 통해서 '대전 중부소방서 설치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홍종원 시의원(민주당·중구2)은 17일 '대전 중부소방서 설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정부와 대전시에 중부소방서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1일부터 소방서 명칭이 변경되면서 이름뿐이던 중부소방서가 그 이름도 사라짐에 따라 시민의 혼란을 일으키고 소방행정의 공백이 발생하게 된 이유에서 발의됐다.

홍 의원은 소방서 명칭 변경이 추진되던 지난해부터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조례안 심사 등을 통해 주요 공공기관과 명칭을 통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구 지역을 담당하는 소방서 설치가 먼저라며 그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집행부가 중구민의 소방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도 없이 명칭만 변경하고 시민 친화적이라 홍보하는 것에 '안전불감증'을 우려했다.

아울러 정부와 대전시에 소방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 해소를 위해 소방서 설치에 대한 적극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추진을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