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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6 14:11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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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읍새마을금고 권영달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다 함께 행복한 삽교읍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영산 삽교읍장은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탁자의 뜻에 따라 신중하게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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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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