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지난 26일 대전월평공원지주협의회 회원들이 서구 월평동 산31-19번지에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재 추진을 주장하며 등산로를 폐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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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7 13:47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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