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대전충남, 경영평가·사업설명회 개최
신협 대전충남, 경영평가·사업설명회 개최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19.01.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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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경영 통한 지속가능 경영정착' 다짐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9일 대전 호텔ICC에서 '2018 경영평가 및 2019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촬영=이정화 기자)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9일 대전 호텔ICC에서 '2018 경영평가 및 2019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촬영=이정화 기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올해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에 힘을 쏟는다.

본부는 29일 대전 호텔ICC에서 본부·지역 조합 임직원 등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평가·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건전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규모 경제를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과 신인도 확충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노준상 본부장은 “연체율 1.0% 이하 감축과 조합 간 양극화 현상 해소 등에 집중하고 조합·중앙회의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으로 지속경영기반을 구축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격려사에서 “대전충남신협은 조합원 수 증대, 전자금융회원 모집, 상조·제휴카드·공제 부문 등 다수 항목에서 전국 1위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본부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지난해 경영평가 결과 총자산이 전년 대비 15% 상승하고 직원생산성도 1인당 12.1% 올랐으며, 순자본비율은 4.09%에서 4.48%, 경영등급도 2.04에서 1.92등급,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3.2% 상승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2개 조합과 CS 역량평가 우수 4개 조합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대상은 구즉신협이 5년 연속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신탄제일·천안북부·세종중앙·대전대덕신협, 우수상과 특별상은 구봉신협외 26개 조합이 받았다.

CS역량평가에서는 천안북부신협이 대상, 서해중앙신협 최우수상, 대전푸른신협과 천안서부신협이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한밭신협을 비롯한 17개 조합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1억5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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