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년혁신 공간 조성
청주시 청년혁신 공간 조성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9.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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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공간과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등 창업인프라 구축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2곳을 조성한 데 이어 오는 2월 청년 혁신창업 공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청년 창업의 거점과 문화공간 운영에 힘쓴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사업 중 창업생태계 조성유형에 ‘청년 혁신창업 공간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혁신 창업공간에는 비즈니스카페, 창작 및 휴게실 등 활동공간과 인큐베이션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컨퍼런스룸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장소는 오송첨복단지 내 SB플라자 2~3층이다. 2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채움플러스 교육과 메이킹브라더스 등 청주시 소재 기업 2곳이 선정돼 국비 7억5000 원을 포함해 총 9억원의 공간조성비와 더불어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았다.

제조창업의 활성화가 될 메이커스페이스 2개소 중 우선 채움플러스교육은 북문로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인근에 연면적 296㎡ 규모의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3D프린터기, 레이저커팅기 등 범용디지털 제작장비와 초기제품 제작을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메이킹브러더스는 복대동 세중테크노벨리 건물에 연면적 200㎡ 규모의 공간에 의료분야 특화장비를 구축하는 등 창작공간 확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박명옥 투자유치과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창업의 허브역할을 할 청년 혁신창업 공간조성과 제조창업 활성화의 토대가 될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기 바라고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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