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완료’… 25일 문 연다
증평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완료’… 25일 문 연다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2.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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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전 수영장 실내 모습. (사진=김정기 기자)
공사 전 수영장 실내 모습. (사진=김정기 기자)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시설관리사업소(소장 정종석)는 증평국민체육센터가 오는 25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2008년 개관 이래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중요한 구실을 해왔던 센터는 그동안 낡은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진흥시설 지원 사업’에 공모해 확보한 국비 4억3300만원과 군비 2억3300만원 총 6억6600만원을 투입해 노후설비를 교체하고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간 방수 및 타일 작업을 비롯해 위생기구 설치, 보일러실 설비 교체, 에어컨 증설과 각층 보수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재개장을 통해 군민들의 만족도와 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개장에 앞서 센터 위탁운영업체인 ㈜SM스포츠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기존 등록회원은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4일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043-838-947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상인 시설관리팀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및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수질개선은 물론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도내에서 8번째로 개관한 센터는 유아·아동 풀을 완비한 인공해수 풀 수영장과 유산소 기구 11종, 체중 기구 20종이 갖춰진 헬스장 등이 들어선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군민들은 물론이고 인근 지역에서도 꾸준히 큰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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