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1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해찬 대표의 방미일정 관계로 홍영표 원내대표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는 '5·18 공청회' 논란 "한국당이 5·18 관련 망언을 어물쩍 넘어가려는 것 같다"며 "한국당 의원들의 망언은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역사 쿠데타이자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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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1 15:30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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