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11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5·18 논란에 대해 "당 전체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 당 전체에 대한 인내심을 먼저 생각해 "여러가지 어려운 시점에 당에 부담을 주는 행위는 안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2.11 15:3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키워드
#김병준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