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다양한 보험으로 군민 지킴이 역할 ‘톡톡’
증평군, 다양한 보험으로 군민 지킴이 역할 ‘톡톡’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19.02.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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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고 증평 실현

보강천에서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 사진=증평군 제공
보강천에서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이 군민을 위한 다양한 보험시책을 통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12일 주민등록을 두고 전국 각지에서 군 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보험가입이 완료되면 상해·질병·골절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은 보장내용에 따라 최고 3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 기준 대상 인원은 65명으로 군은 이를 통해 안심하고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복무자뿐만 아니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증평군민 안전보험도 눈길을 끈다.

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폭발, 화재, 강도, 뺑소니,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으로부터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으로 외국인도 포함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각종 보험가입을 통해 군민들이 불의의 사고로부터 대처할 수 있게 돼 안전최고의 증평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안부 선정 자전거 10대 거점도시 명성에 걸맞게 자전거 보험도 잘 구축돼있다.

보험은 군민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타다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보장내용에 따라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2012년에 첫 가입 후 현재까지 총 130여 명이 1억2000여만 원의 보험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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