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합장 선거, 출마 후보 윤곽
세종 조합장 선거, 출마 후보 윤곽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02.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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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5명 출마 거론, 최고 경쟁 지역으로 부각

내달 1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세종시 8개 조합 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남세종농협‘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장면.
내달 1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세종시 8개 조합 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남세종농협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 장면.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내달 1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세종시 8개 조합 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총 18명이 자의반 타의반 물망에 오르고 있다. 최종 후보군은 오는 27일까지로 예정된 후보자 등록신청 마감 후 확정된다.

8개 지역조합 가운데 금남면에 위치한 남 세종농협을 제외한 7개 지역은 초선, 또는 보궐 선거로 조합장을 배출한 곳이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곳은 장군면에 위치한 세종서부농협이다. 이성규(65) 현 조합장에 이윤태(63) 전 조합 상무, 백승옥(61) 전 세종시 장학회 이사, 이흥세(72) 전 조합 감사, 윤찬중(68) 전 조합장 등 5명이 도전장을 내고 분주히 뛰고 있다.

남세종농협은 재선인 신상철(65) 조합장에 지천호(65)전 연기군 의원과 이명복(62) 전 농협 과장대리가 도전장을 내고 뛰고 있다.

조치원 농협은 이범재(65) 현 조합장과 오흥교(61) 현 조치원 영농회장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동세종농협은 강영희(59) 현 조합장과 김장식(59) 전 세종시의원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조치원 농협과 동세종농협은 보궐선거로 현 조합장이 잔여 임기를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 지 주목되는 곳이다.

서세종농협은 장면기(61)현 조합장과 김병민(59) 전 동부농협 전무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지난 선거에서 장 조합장은 10표차로 승리했다.

총 8곳 중 3 곳은 단독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중앙농협(임유수(67)과 전의농협 (고진국(69), 동부농협 (소순석(53)은 현재까지는 현 조합장의 독주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세종지역의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했다. 8개 조합가운데 6곳에서 물갈이가 이뤄졌다. 투표율은 8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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