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이용민 기자 = 13일 오후 5시 54분경 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야산 약 600㎡와 주변 경작지 400㎡가 소실됐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조사결과 화목보일러 불티가 인근 야산으로 비화된 화재라며 화목보일러 사용시 주의를 당부했다.
[충청신문=세종] 이용민 기자 = 13일 오후 5시 54분경 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야산 약 600㎡와 주변 경작지 400㎡가 소실됐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조사결과 화목보일러 불티가 인근 야산으로 비화된 화재라며 화목보일러 사용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