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전국에서는 2771번째 세종에서는 11번째로 이디야 커피 부강점(대표 박인원)이 오는 26일 오픈한다.
이디야 부강점은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로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엄선된 원두에서 추출한 최상의 맛과 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커피 외에도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개업 날인 27에는 아메리카노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 부강점은 세종시 부강면 청연로 123번지 진성민속촌 옆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