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청년 3명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철저한 사고 조사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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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4 18:20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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