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정찬성, 청소년폭력예방 홍보대사 위촉
파이터 정찬성, 청소년폭력예방 홍보대사 위촉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9.02.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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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폭력예방재단 14일 위촉식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14일 서울 서초동 본부에서 정찬성 선수, 문용린 청예단 이사장, 이종익 사무총장을 비롯한 청소년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힙합레이블 AOMG 소속 UFC 정찬성 선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14일 서울 서초동 본부에서 정찬성 선수, 문용린 청예단 이사장, 이종익 사무총장을 비롯한 청소년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힙합레이블 AOMG 소속 UFC 정찬성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파이터 정찬성 선수가 청소년폭력예방에 앞장선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은 14일 서울 서초동 본부에서 정찬성 선수, 문용린 청예단 이사장, 이종익 사무총장을 비롯한 청소년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힙합레이블 AOMG(대표 박재범) 소속 UFC 정찬성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 선수는 세계 최고의 종합 격투기 단체인 UFC 페더급 파이터로 뛰어난 실력과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 선수는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비폭력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 등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찬성 선수는 “학창시절, 몸이 약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며“누구에게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용린 이사장은 “정찬성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은 매우 뜻이 깊다. 학교폭력예방에 함께 힘을 보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정 선수의 소속사 AOMG는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로꼬, 우원재 등이 소속된 대한민국 유명 힙합레이블이다. 또 푸른나무 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UN경제사회이사회에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청소년 NGO로 학교폭력 예방과 피·가해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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