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19일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2019 유성 정월대보름제'에서 어린이들이 전통민속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유성풍물연합회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굴렁쇠,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민속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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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9 17:4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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