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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22 11:41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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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재판부는 항소심 재판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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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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