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의원, ‘서천군 의정보고회’ 성료
김태흠 의원, ‘서천군 의정보고회’ 성료
  •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 승인 2019.02.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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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폴리텍대학 등 숙원사업 추진 위해 노력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이 22일 2018년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서천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이 22일 2018년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서천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이 22일 2018년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서천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서천폴리텍대학 등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서천군 국비확보 액은 총 205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45억 원 증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서천폴리텍대학 예산 확보’를 꼽았다. 정부가 누락시킨 것을 국회에서 추가해 18억6000만 원을 편성하도록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는 지난 2016년 설립이 확정됐으나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하고 있는 폴리텍대학 구조조정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서천폴리텍대학은 올해 사업비를 확보 하게 돼 설립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인 받았다는 평가다.

장항선 복선전철화사업(130억원), 국립생태원-동서천IC간 도로 확포장(100억원) 등 주요 SOC사업들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밖에도 김 의원은 지난해 서천군이 68건의 정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473억 원의 국·도비를 유치하는데도 기여했다고 했다. 3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주민생활 개선사업에 투입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흠 의원은 “2012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7년 만에 도로·철도 등 주요 SOC사업을 모두 착수시켰으며 서천의 숙원인 대학을 유치시킴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비예산 확대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박래 군수, 강신두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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