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밭새마을금고(이사장 천순상)는 지난 22일 서구 탄방동 MG한밭빌딩 9층 아트홀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밭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1억2600만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1월 말 총자산 6150억원을 돌파했다.
한편 한밭새마을금고는 3월 31일까지 ‘MG체크카드로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기간 1만원 이상 사용한 체크카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