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 강훈식 의원이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25일 국회 대표실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3·1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해찬 대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선언서 낭독을 하고 "이번 주는 지난 100년의 역사 돌아보고, 평화번영의 새로운 100년 시작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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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25 15:2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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