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27일 한화 대전공장 사망자 합동빈소를 찾아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 근로자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빠른 시간안에 원인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수사기관과 고용노동부 현장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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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27 17:31
- 기자명 By.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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