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4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미북정상회담 결렬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해도 미북 정상회담 결렬 원인과 책임은 핵폐기를 거부한 북에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며 "영변 외에 또 다른 핵시설이 드러난 것을 보면 그동안 이 정권 대응이 얼마나 안일하고 무책임한지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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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04 14:2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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