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코레일 회원은 오는 6월까지 열차 내 자판기에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와 KTX 마일리지, 레일포인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차 내 자판기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TX-산천
강귀섭 대표이사는 "앞으로 열차나 역사 내 자동판매기, 물품보관함 등 무인장비를 대상으로 다양한 결제수단을 확대 도입해 철도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