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7일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정부의 미세먼저 대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박근혜 정부가 제시한 정책은 미세먼지 오염도를 미리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뿐이라며 무능함과 안일함에 분노한다'고 했다"며 "지금 문재인 정부가 보여준 미세먼지 대응은 과거 박근혜 정부보다 나아진게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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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07 14:00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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