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마케팅공사 ‘제5기 SNS 기자단’ 위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3.10 17:48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대전마케팅공사가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대전마케팅공사 SNS 기자단’ 40명을 선발하고 위촉했다. (사진=대전마케팅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대전의 주요 축제 및 현장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 대내외에 널리 전파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대전마케팅공사 SNS 기자단’ 40명을 선발하고 위촉했다.

지난 1월 중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공사 SNS 기자단은 대전에 거주중인 중국, 러시아, 인도, 베트남, 미국 등 총 6명의 외국인과 내국인 34명 등 총 40명의 학생, 직장인, 연극배우, 사진작가, 주부 블로거까지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들로 구성했다.

이들 기자단은 앞으로 대전마케팅공사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daejeondime)와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aejeondime)을 통해 주로 활동하게 되며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및 SNS를 통해 대전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 다채로운 축제·행사 소식을 전달하고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기사화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철규 사장은 “대전도시브랜드 마케팅 제고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대전도시의 문화적 가치와 긍정적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해 블로그 방문객이 1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각종 SNS 서비스를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공간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